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속전신 알베가스 (문단 편집) == 특징 == [[기동전사 건담]], [[태양의 어금니 다그람]] 같은 [[리얼로봇]] 애니메이션이 득세하는 와중에 다시 한 번 열혈청춘 슈퍼로봇 애니를 부활시키자는 시도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각본에는 [[겟타로보]]와 [[UFO로보 그렌다이저]]를 히트시킨 [[우에하라 쇼조]]와 [[황금전사 골드라이탄]]의 사카이 아키요시를 기용해 두 사람이 번갈아가면서 집필했다. 음악은 [[마징가 Z]]의 [[와타나베 츄메이]]를 기용했고 전체적으로 [[겟타로보]]를 오마주했다. 그러나 동시기의 리얼로봇 애니메이션 [[장갑기병 보톰즈]]에게 완패했고 한동안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 힘든 환경이 조성되고 말았다. 의욕작이라 작화도 [[카게야마 시게노리]]의 카나메 프로덕션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꽤 좋고, 각본도 베테랑들이 써서 수려하지만 제작 일정이 꼬였는지 지난 에피소드의 재방송을 하기도 했고, 후반부에는 우에하라 쇼조와 사카이 아키요시가 다른 애니를 만들러 사라져 [[안도 토요히로]]가 등장인물의 후일담도 제대로 묘사하지 않고 적만 해치우고 무난하게 끝내버렸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지만 끝내 겟타로보의 벽은 넘지 못했다. 그래도 토에이가 70년대 말부터 배출한 저질 로봇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비하면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었고 당시 시청하던 어린이들에겐 추억의 작품으로 여겨져 지금도 완구가 나올 정도로 인기는 있다. 여담으로 [[미국]]에서는 [[볼트론]] 시리즈의 제 3탄으로 소개되었다.[[https://youtu.be/TviaaNxxCM4|#]](...) 일본 만화 중에서 드물게 리더이자 메인 파일럿의 컬러가 적색이 아닌 흑색인 만화.[* 볼트론 시리즈의 첫번째인 [[백수왕 고라이온]]도 1호 메카가 흑색이긴 하다. 리더 컬러는 적색이지만 그쪽은 원래 파일럿과 메카의 색이 안 맞다보니.] 대체로 3인조로 나올 경우 레드-블루-옐로의 색상이 가장 많은데 ([[우주대제 갓시그마|갓시그마]], [[태양전대 선발칸|선발칸]] 참조) 이 작품은 블랙-블루-레드다. 일본 만화나 특촬물에서 메인 파일럿의 컬러는 적색이 많지만 이 작품은 히로인의 컬러가 적색. 반면, 라이벌격 2인자는 다른 일본 작품처럼 청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